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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미세먼지로 인한 화흡기 질환과 피부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매우 작은 입자로 대기 중에 머무는 미세먼지는 1군 발암 물질로 지정될 만큼 건강에 치명적이다. 특히 피부의 경우 미세먼지에 자극을 받으면 쉽게 노폐물을 씻어내기 어렵다. 때문에 평소보다 더욱 꼼꼼한 세안은 물론이고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고 독성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루바스바이오’의 ‘ATO.K G32’는 한방발효로 피부 장벽의 근본적인 힘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화장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ATO.K G32는 일반 물이 아닌 게르마늄수(水)와 17여가지 이상의 한방성분을 추출해 180일 한방발효추출물 배합기술로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20년의 시간 동안 연구한 ‘한방발효과학’을 통해 ㈜루바스바이오는 자연에서 찾은 원료로 피부에 최적화된 화장품을 강조한다.

기본적으로 게르마늄수를 이용할 경우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산소공급과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여기에 17가지의 한방발효추출물, 호호바씨오일, 황금추출물 등의 피부친화적인 성분들을 함유하고 인공성분을 배제함으로써 피부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민감성피부의 진정에 탁월하며 피부 속 보습력을 높여 겨울철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을 해결해준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EWG SKIN DEEP기준 2등급 이하의 등급으로 낮은 위험도의 화장품군으로 분류될 만큼 순한 성분으로 누구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바스바이오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피부 장벽의 면역력을 높이고 노폐물의 효과적인 배출을 돕는 ATO.K G32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토너, 에멀젼, 크림 세가지를 합친 올인원(All-in-One)제품으로서 하나만으로도 기초 케어를 끝낼 수 있어 귀찮은 고객들을 위한 편리성까지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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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91